

하나의 손으로 공갈 젖꼭지 같은 헛된 욕망의 공을 들고 있다.
작업에 등장하는 플레이볼은 현실 원칙이 제시한 욕망의 상징이다.
개인전
2020 이것은 여전히 나무숲이다 미술관 자작나무 숲 강원
( 2020.10.31~12.30 예정 )
2020 플레이볼공장 H아트브릿지 서울
2019 공간을점유하고있는물질 갤러리너트 서울
2018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대안공간 눈 예술공간 봄 수원
2017 사물이 된다는 것 사이아트도큐먼트 서울
단체전
2020 소풍전 비움 갤러리 서울
2020 기민한 적응 폴스타아트갤러리 서울
2020 뉴씽킹 뉴아트 나무아트 서울
2020 프로젝트 아티스트 예술공간 서로 서울
2020 프로젝트B 갤러리 일호 서울
외 다수
플레이볼 공장 - 몸체의 에피소드
하나의 손으로 공갈 젖꼭지 같은 헛된 욕망의 공을 들고 있다.
작업에 등장하는 플레이볼은 현실 원칙이 제시한 욕망의 상징이다.
현실 원칙은 공장의 부품처럼 사유를 잃어버린 어떤 새로운 인간으로 불완전한 진화를 원한다.
부풀어 오른 발과 커진 손가락, 단절된 몸체, 뒤엉켜 있는 육체들로 끝없는 결핍, 분열, 불안과 만나고 있다.
플레이볼은 어떠한 상징, 아무개 기호이며
플레이볼 공장은 내가 없는 나의 원더랜드이다.
타자의 욕망을 꿈꾸는 삶은 죽어가는 삶의 황폐한 모습이다.
정신과 육체의 불안정한 균형으로, 기능을 상실한 몸체에 대한 에피소드를 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