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이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물의 성질이 느껴지는 회화적 표현을 추구해왔다.
출생 1972년, 서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020년 ‘미동’ / 자하미술관,서울
2019년 ‘生·물(水)’ /나무화랑, 서울
2017년‘귀가’ / 창룡마을창작센터, 경기
2017년‘비오톱의 저녁’ / 나무화랑, 서울
2015년 ‘흐르는 빛‘ / 오산시립미술관, 경기
2012년 ‘실존의 포에지(poesie)’/ 관훈갤러리, 서울
2010년 ‘유년의 잔치’ / 갤러리아트사이드, 베이징 중국
2009년 ‘허욕의 자리’/ T Art Center, 베이징 중국
2001년 ‘RETURN’ / 덕원 갤러리, 서울 한국
최경선 작가는 생명이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물의 성질이 느껴지는 회화적 표현을 추구해왔다.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면서 작가는 어떤 실체가 드러나기 직전의 상태, '변화의 첫 조짐'을 그림에 담고자 한다.특히 혼돈의 상태에서 마침내 순풍과 같은 전향이 감지되는 지점을 서사적 풍경으로펼쳐 보여준다.화면 속 인물의 동작과 표정, 자연물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으로 충만해 보인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힘찬 붓의 움직임과 흐르는 물성은 미비해서 놓치기 쉬운 순간들을 적극 노출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성을 잘 보여준다.
작가는 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연약한 것들의 숭고함을 드러내고 싶다고 말한다.삶의 순간에 느낀 미동微動이 미동美動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예술임을 보여주고 있다.